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 6라운드 경기 결과

3X3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결과 관전평입니다.

 

6라운드 조편성 및 엔트리

 

A조

아프리카 프릭스 : 김동우 김동현 노승준 한준혁

한울건설 : 방성윤 박석환 류지석 안정훈

스코어센터 : 유경식 김준성 김태수(TR) 이건희(TR)

 

B조

데상트 범퍼스 : 안정환 석종태 장동영 김태형(TR)

한솔레미콘 : 김명진 이동준 전태풍 최고봉

박카스 : 최윤호 김기성 정흥주 하재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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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1경기

아프리카 프릭스 22 : 8 스코어센터

스코어센터는 이번 라운드 TR플레이어로 양정고-동국대 출신의 김태수와 이건희를 출전시켰습니다.
3분 정도 흘렀지만 스코어센터는 득점을 하지 못하고 5 대 0으로 아프리카 프릭스가 리드합니다. 스코어센터가 영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고 11 대 3까지 점수가 벌어집니다. 김동우의 2점슛이 계속 성공하며 22 대 8 로 아프리카 프릭스가 셧아웃 승리를 가져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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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2경기

데상트 범퍼스 16 : 21 박카스

데상트는 이번 라운드 TR플레이어로 명지고-성균관대 출신의 프로선출이고 현재 고려대 스카우터를 하고 있는 김태형을 출전시켰습니다. 박카스가 초반 김기성의 2점슛으로  10 대 5 리드를 가져갑니다. 장동영의 활약으로 데상트가 1점차까지 쫓아갑니다. 장동영의 2점슛으로 16 대 16 동점을 만듭니다. 정흥주의 2점슛이 성공하면서 19 대 16 까지 벌어집니다. 김기성이 마무리 득점하면서 박카스가 셧아웃 승리를 가져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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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3경기

한울건설 22 : 17 스코어센터

한울건설이 초반 방성윤의 활약으로 7 대 2 리드를 가져갑니다. 방성윤의 딥쓰리로 12 대 6 까지 벌어집니다. 스코어센터 이건희의 2점슛으로 13 대 13 동점까지 갑니다. 김준성의 득점으로 첫 역전에 성공하지만 방성윤의 연속 2점슛으로 20 대 15 가 됩니다. 마지막 2초를 남기고 방성윤이 2점슛을 성공하면서 셧아웃 승리를 가져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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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4경기

한솔레미콘 22 : 16 박카스

 
한솔레미콘 최고봉의 활약으로 8 대 4 리드를 가져갑니다. 이동준이 득점인정 반칙을 얻으며 14 대 9 로 벌어집니다. 전태풍이 2점슛을 넣으며 먼저 20점에 도달합니다.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명진이 백보드 2점슛을 성공시키며 셧아웃 승리를 가져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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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5경기

아프리카 프릭스 21 : 16 한울건설

 

초반 접전을 펼치며 점수를 주고받습니다. 2분 30초 남은 가량 12 대 12 동점으로 진행됩니다. 김동우의 2점슛이 들어가며 아프리카 프릭스가 15 대 12로 리드를 가져갑니다. 박석환이 2점슛을 성공시키며 17 대 16 1점차까지 따라가고 경기가 마무리되기 전에 한준혁이 코너에서 2점슛을 성공하고 스틸하여 같은 자리에서 2점슛을 성공시키며 셧아웃 승리를 가져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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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6경기 

데상트 범퍼스 21 : 14 한솔레미콘

 

점수를 계속 주고받으며 알 수 없는 경기 양상으로 진행됩니다. 데상트는 장동영과 석종태의 득점으로 주로 이루어지고 한솔레미콘은 이동준과 최고봉이 분투하고 있습니다. 장동영이 19점 중에 12점을 기록하며 19 대 13으로 벌어집니다.
석종태와 장동영이 1점씩 넣으며 데상트 범퍼스가 셧아웃 승리를 가져갑니다.